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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성역의궤’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기일보 2007-7-3]
수원 화성(華城)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데 이어 ‘화성성역의궤(華城城役儀軌)’가 유네스코(UNESCO)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2일 수원시에 따르면 화성의 건축과정을 기록한 화성성역의궤가 지난달 14일 유네스코 제8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결정된 뒤 1일 공식 등재됐다.
‘화성성역의궤’는 화성 건설의 계획부터 진행상황, 공사비, 공역 참가자와 작업일수 등이 기록돼 있으며 화성 축조가 종료된 후 순조1년(1801)년 9월에 이뤄졌다.
특히 화성성역의궤는 공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림까지 그려져 있어 조선시대의 문화, 과학, 건축, 예술 등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어 최근 화성 관련 시설 복원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화성성역의궤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훈민정음 해례본,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직지심경), 승정원일기,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등 6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다./김동식기자 dosikim@kgib.co.kr
담당기자 : 김동식기자 (dosikim@kgib.co.kr)
[경기일보 2007-7-3]
수원 화성(華城)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데 이어 ‘화성성역의궤(華城城役儀軌)’가 유네스코(UNESCO)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2일 수원시에 따르면 화성의 건축과정을 기록한 화성성역의궤가 지난달 14일 유네스코 제8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에서 세계기록유산으로 결정된 뒤 1일 공식 등재됐다.
‘화성성역의궤’는 화성 건설의 계획부터 진행상황, 공사비, 공역 참가자와 작업일수 등이 기록돼 있으며 화성 축조가 종료된 후 순조1년(1801)년 9월에 이뤄졌다.
특히 화성성역의궤는 공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림까지 그려져 있어 조선시대의 문화, 과학, 건축, 예술 등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어 최근 화성 관련 시설 복원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화성성역의궤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훈민정음 해례본,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직지심경), 승정원일기,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등 6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다./김동식기자 dosikim@kgib.co.kr
담당기자 : 김동식기자 (dosikim@kg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