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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순환 경전철’ 윤곽
수원시가 도심을 관통하는 ‘수원순환경전철’을 건립한다.
25일 시가 수립한 ‘2020 수원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수원은 경부선과 수도권 전철인 서울∼수원선이 수원을 남북으로 종단,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데다 극심한 도심교통난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도시교통의 주요 통행수단으로 수원시내를 관통하는 순환경전철을 민자유치,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세류역을 환승센터로 하는 순환경전철은 시청∼원천유원지∼이의동∼경기경찰청∼성대역까지 1차로 설치된뒤 성대역에서 농촌진흥청∼서울농생대∼세류역을 잇는 철도망을 추가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008년까지 수도권 외곽지점을 연결하는 수도권순환선인 분당∼신갈∼영통∼수원시청∼수원역 구간과 수원∼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의 복선화가 추진된다.
시가 최근 마련한 계획안엔 이의동 지역 개발구상은 원천유원지 120만평을 제외한 220만평에 닲행정타운·컨벤션시티와 결합된 국제교류와 비즈니스 중심 닲상업·업무 및 공공행정의 상업지대 닲원천유원지 일대 대규모 레저타운 등으로 활용한다.
연초제조창은 공공시설 및 공원으로 조성하는 한편 화서역 역세권내 부족한 상업용지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어 시민단체의 반발 등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 서울농생대 부지, 수원역세권 등의 개발구상안도 함께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오는 30일 열리는 공청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기본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며 “130만을 수용할 수 있는 수부도시로 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일보/전상천기자 junsch@kgib.co.kr
수원시가 도심을 관통하는 ‘수원순환경전철’을 건립한다.
25일 시가 수립한 ‘2020 수원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수원은 경부선과 수도권 전철인 서울∼수원선이 수원을 남북으로 종단,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데다 극심한 도심교통난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도시교통의 주요 통행수단으로 수원시내를 관통하는 순환경전철을 민자유치,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세류역을 환승센터로 하는 순환경전철은 시청∼원천유원지∼이의동∼경기경찰청∼성대역까지 1차로 설치된뒤 성대역에서 농촌진흥청∼서울농생대∼세류역을 잇는 철도망을 추가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2008년까지 수도권 외곽지점을 연결하는 수도권순환선인 분당∼신갈∼영통∼수원시청∼수원역 구간과 수원∼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의 복선화가 추진된다.
시가 최근 마련한 계획안엔 이의동 지역 개발구상은 원천유원지 120만평을 제외한 220만평에 닲행정타운·컨벤션시티와 결합된 국제교류와 비즈니스 중심 닲상업·업무 및 공공행정의 상업지대 닲원천유원지 일대 대규모 레저타운 등으로 활용한다.
연초제조창은 공공시설 및 공원으로 조성하는 한편 화서역 역세권내 부족한 상업용지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어 시민단체의 반발 등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 서울농생대 부지, 수원역세권 등의 개발구상안도 함께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오는 30일 열리는 공청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기본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며 “130만을 수용할 수 있는 수부도시로 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일보/전상천기자 junsch@kgib.co.kr

